얼마전에 이장님댁에 가서 '읽을 책이 없삼. 아무거나 내 놓으삼!' 이라고 뗑깡 부렸던것 같은데...
어느새 읽을 책이 쌓여 버렸...;;
- 게르마늄의 밤은 나비님댁 번개때 근처 헌책방에서 구한것 (만쉐이~)
- 그림으로 본 음식 문화사는 일요일 커피빈에서, 죽음의 밥상은 토요일 커피빈에서 봤...
(그, 그러고 보니 콩다방 죽순이...;;)
한챕터정도씩 남아서 못 들고 나왔는데.. 과연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까나...
- 늑대와 향신료는 M군이 보내준것. 5권이후를 보고 풀매탈패닉과 함께 택배로 보낼것.
- 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는... 충동대출.--;; 원한것은 이게 아닌데...;;
- 미래쇼크, 문명의 충돌, 예술의 역사는 사진에는 없는 이외수 소설과 승효상씨의 빈자의 미학 과 함께 분리수거날 건진것.
문명의 충돌은 꼭 보고 싶었고 미래쇼크는 궁금했는데..
이게 대출기간이 없이 내 손에 들어 왔으니 과연 볼까....;;;
아니 무엇보가 미래쇼크와 문명의 충돌은 살짝 유행이 지나간게 아닌가 하는데, 인문학에서 유행따지기는 뭣 하지만 이미 충분히 반론이 나왔고 하니.. 반론이 나왔을 정도이면 어쨌든 나름 획기적인 발상이라던가 주장이 있을테니 그것도 궁금하고...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재미 있겠지.. 먼산...
+ 시간날때 히틀러의 꿈과제3제국 , 제3제국의 선전정책, 나의 투쟁, 제3제국의 일상사, 본격 2차 세계대전 만화 1권
찾아 읽을것. 특히 나의 투쟁은.. 도대체 내 방 어느 구석에 숨어 있는걸까...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