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관 대츨목록을 살펴보면 포스팅해야 할 책이 꽤 많은데...
네...
만사 귀찮아모드와 + 주기적인 삽질모드 + 미친년모드에 포스팅이 없습니다...;;
(그렇다고 '블로그는 여러개 돌아가니까 하나쯤 없어도...' 는 아닙니다만...)
꾸준히 '인문서적은 한권이면 두시간 이상 읽을 수 있어' 라는 이유로 보긴했습니다만, 뭔가 두꺼운책에 뒤통수 맞은후 일주일정도 안보고 있습니다. (아마 다음주에도 안 빌릴것 같습니다)
BL쪽은 정체기... 인것 같습니다만, 판매전 전이라 그런것도 같고...
이제는 하악거리며 연재분량도 보고 있습니다만....
웬지 책 욕심이 안 나는게 확실히 정체기 일까요.--;;
(어느 순간 내가 볼게 아니라 '너 이거 꼭 봐' 를 이유로 책을 산다는 사실을 깨닫고 '미쳤구나' 라는 생각이 절로...;;)
할리퀸로맨스는... 정리하기 위해서 못읽은것을 좀 봤더니...
재미나더군요...;;
하지만 빌린책이 많아서 쌓아만 놓고 있습니다.
그래서 요즘 쌓아놓고 보는 책은....
'소년음양사'와 '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' 입니다.^^
삼천세계~ 는 8권까지 한글판으로 복습하고 9권부터는 원서로 읽을까 하는데.. 과연...;;
그리고 의외로 취향(?)에 맞았던게 소년 음양사...;;
아이고... 아가야 왜 이리 귀엽니.. 부비부비~
메이퀸 노벨이라던기, 이슈노벨이라던지 등등 은근히 찾아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.
이 책들은 어디서 중고로 살 수 있을까요... 먼산...;;
+ 삼천세계까지 보고나면 시아님께 카타야스나코 월드중 빠진것 택배로 빌려다 보기.^^
++ 아.. 그나저나 최근에 버닝해서 지른 유키카제 이야기도 빠졌군요.... 몰라...;;